나의 이야기

두발로팀 ㅡ세종시 목인동 탐방길을 나서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11. 1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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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께서 그랬죠.

 

"물 흐르는 대로 살아가자".

 

사람관계도 그런 것 같습니다

스치는 인연이든, 머무는 인연이든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이 난다는 거죠.

 

두발로 사람

윤은실 누님

순이와 숙이

 

내 삶에 있어 고귀한 사람입니다.

 

오늘 이용길 대표님 목인동에서

인연보다도 필연을 생각했어요.

 

나도 너도 고맙고 감사한 일이죠.

 

이름모를 꽃들이 아름다운 것을

이제야 알게해준 정상영 대장님

 

꾸벅....

아하~ 아아하~ 발길을 멈추네?.

 

이젠 정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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