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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께서 그랬죠.
"물 흐르는 대로 살아가자".
사람관계도 그런 것 같습니다
스치는 인연이든, 머무는 인연이든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이 난다는 거죠.
두발로 사람
윤은실 누님
순이와 숙이
내 삶에 있어 고귀한 사람입니다.
오늘 이용길 대표님 목인동에서
인연보다도 필연을 생각했어요.
나도 너도 고맙고 감사한 일이죠.
이름모를 꽃들이 아름다운 것을
이제야 알게해준 정상영 대장님
꾸벅....
아하~ 아아하~ 발길을 멈추네?.
이젠 정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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