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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저는 철저히 기독교집안이지만, 가끔 불교스님을 좋아합니다. 출가 20년-주기, 호산스님을 위해 지인을이 모였습니다.
서로 술자리를 했었고 종교인의 지도자 면복을 봤습니다만
서로 간에 전혀 실수와 흐트러짐이 없어요.
저는 술에 취하는"헤게모니"가 맞지만, 호산스님은
목석같은 분이네요ㅡ.^
정말로 저하고 성격이 맞지 않지만, 진정 종교자이시고.
어른입니다.
근데 저는 왜 그렇까요?
마귀가 단단하 박혀 있어요..(웃음)
일부지만 유명한 종교지도자가 때론 싫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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