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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숙여, 삼가 아뢰옵니다........
어머님을 영원한 안식처에 잘 모셨습니다.
금번 제 어머님 장례에 손수 찾아 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에게 위로 말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결코 그 정성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살겠어요.
댁내에 즐거움과 슬픈 일이 생기면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곽기종 드림>
1936년 출생
2018년 생몰
기일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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