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 잘난 맛에 사는 것이 맞는가? 보다.ㅡ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11. 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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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미러에 #비친 #내 #모습

어쩌면 이리도 멋지고 잘생겼을까.?

 

사이드밀러에 내 얼굴이 비춘다면 뒤따르는 차량들은 무조건 사고 날 것이다.

배려 차원에서 사이드 밀러를 접고 약 3KM를 운행했다.

 

나를 닮은 영화배우 장동건과 현빈도 이러한 행동은 한번도 못해봤을 것이다.

 

(사물이 겨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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