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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미러에 #비친 #내 #모습
어쩌면 이리도 멋지고 잘생겼을까.?
사이드밀러에 내 얼굴이 비춘다면 뒤따르는 차량들은 무조건 사고 날 것이다.
배려 차원에서 사이드 밀러를 접고 약 3KM를 운행했다.
나를 닮은 영화배우 장동건과 현빈도 이러한 행동은 한번도 못해봤을 것이다.
(사물이 겨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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