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설명절 덕담

헤게모니&술푼세상 2014. 1. 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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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을 마다않고 고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의 마음은 뭘까

엄마의 포근한 품속_

피는 물보다 진하다_

이게 아닐까?

 

황홀한 설명절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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