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인연없고
나혼자 존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ㅡ헤게모니 생각ㅡ
추석날 평택< 처갓집>하늘아래~~
세상사ㅡ잊고 살수만 있다면 좋겠지요~~
새롭게 조성된 마을이라 노래방도 있고
찜질방도 있고 편리시설들을 잘 갖쳐 놨음
대단한 김씨ㅡ가족들~~
누가 최씨 강씨 고집이 세다고 했어^^
다재다능한 처형, 처제^^
가끔 (그림) 인용할테니
눈감아주세요
알턱이 없겠지만~~
무화과 나무
우리고향에는 지천에 널려있는데~~
처갓집 앞마당
채소는 이곳에서 거의 자급자족
가을은 무르 익어가고~~
노랗게 물든 감도 주렁주렁 익어가는데~~
많이 컸구나
우리딸 올때 갈때 운전을 도맡아 하고
얼마전 면허따고 처음으로 장거리 운전을 하는겁니다
물론 학원에서 도로운전을 배웠겠지요
오늘이 제삿날이 될수 있다는<YS> 말에 저는 잠들어 버렸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봄에 심어놓았던 고구마를 캤습니다
우리집 ㅡ유일한 텃밭
고구마맛ㅡ 끝내주네요
어느 마을에선 100년만에 고구마꽃이 피었다고 하네요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온 지금 내고향 모습
시간적인 여유를 생기면 또한번 내려가리라
우리 아파트에서 바라본 조치원역ㅡ 그리고 시내전경
<사진제공: 김강산>
비주얼ㅡ남매
아들 녀석 추석날 휴가 나와 모처럼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현역군인 사진 NO
ㅡ조치원 오봉산 노을ㅡ
아 ㅡ그리운 사람들
아ㅡ 그리운 풍경들
누가 남아 노래할까?
누가 남아 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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