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mnews.co.kr/a.html?uid=102843 [국토매일] [광화문쓴소리] 37번 외침 `공정` ▲ 백용태 본지 주간 ©국토매일 [백용태 / 편집주간] 우리는 공정한 사회인가라는 말에 의문을 던진다. 돈과 권력이라는 양날의 칼을 쥔 사람에겐 해당되지 않는 말일 수도 있다. 우리 �m.pmnews.co.kr(칼럼 인용/ 백용태 논설위원) 쥐새끼한테 생선 맡긴 격이다. 진짜 고양이는 어디로 간 거야? 한겨레 그림판/9~23관상은 과학 이명박덕흠자박자(박) 쑥덕쑥(덕) 알음알(흠)출처_경향신문, 장도리 (헤게모니 말풍선)80년 초부터 2000년 대까지 경찰 내 부서 중에 꿀보직은 사이카를 타는 교통경찰이었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삥땅 친다" 나는 전국을 운전하면서 생생히 경험한 교통경찰의 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