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침산동 노인회관 4 지역구에서 "그이(1)에게 한 표를 던졌다. 내 글에서 누누이 밝혔지만 누가 대통령 당선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지만, 내 소신과 양심을 속일 수 없었다. 일터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소찬휘의 "티얼스"노래를 흥얼거리는 걸까? 거참......? #두 번 다시 날 찾지 마아! #넌 아파할테니까? 까악~ YouTube에서 '소찬휘 Tears' 보기 - 소찬휘 Tears: https://youtu.be/B0 P3 LJJwAPI 저녁 7시 30분 KBS -3사 방송국 출구조사를 보면서 윤석열의 완승을 예상했지만 계속해서 이재명과 윤석열 대결은 초접전의 백중세다. 술에 의지하고 꼬박 밤을 새우는데 신기하게도 지상파 출구조사는 귀신처럼 맞아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