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진(2)
안양 국민학교 49회 친구들아!! 유일하게 4학년(담임) 강금자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가끔 당신의 도시락을 제게 주셨는데... 강금자 선생님! 저요 이제는 어려운사람들을.. 베풀며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40년여前 이순신 동상이 그대로 있어요 신기하네요 *운동장* 배고파서.... 아니 살고 싶어서 무작정 달렸어요 지금은 잘 살고 있어요^^ *매형 목장* 요즘 힘드신가 보다,,// 누나 힘내세요 소고기 많이 먹을게요 목단 저수지&삼교 저수지 저는 삼교 저수지로 부르고 싶습니다 저수지에 떠있는 것이 마름(?) 식물인가? 삼각형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3개의 뾰죽한 가시가 달려있음 "밤"처럼 비슷한 맛을 냅니다 연꽃 큰 누나 집 안양면 삼교리 마을 (전경) 어렸을 때 저 산에 토끼를 방목할 거다ㅡ 늘 친구 삼아 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