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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픈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나는 몹시도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지냈습니다
그래도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시는 이는 어머님 당신이었습니다
<헤르만 헤세>
불쌍한 우리엄마 이따 뵙겠습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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