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심경....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4. 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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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이라고

당신은 대단히 여기십니까?

왜 그에게 마음을 쓰십니까

왜 아침마다 찾으십니까?

왜 잠시도 쉬지 않고 들 볶으십니까

언제까지 나에게 눈을 떼지 않으렵니까

침 삼킬 순간도 버려 두시지 않으시다니

 

사람의 감시자여

내가 죄를 지었다고 하면

당신께 손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왜 나를 당신의 과녁으로 삼으십니까

왜 내가 당신께 짐이 되어야 합니까

왜 나의 죄를 용서하지 않습니까

왜 나의 罪惡을 벗겨 주지 않으십니까

      <욥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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