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殺人魔...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4. 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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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女) 살해사건

피해자 집과 파출소와의 거리가 도보로 7분 거리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며 신속한 대처를 했으면 피해 여성 살릴 수도 있었다

그런데  담당 경찰관들은 무려 7분 동안이나 엿같은 개지랄을 떨고 있었다

 

성폭행을 당하고 있어요

제발 살려 주세요

 

여보세요

거기가 어디죠

위치를 몰라요

............

짭새들의 느긋한 전화놀이에 한 여성은 결국 숨졌고 온 국민은 슬픈 도가니에 빠져 있다

 

차리리. 犯人검거 당시 앞뒤 가릴 것 없이 미친척하고 일부러라도 가해자 머리통을 향해 권총 방아쇠를 당겼으면 이렇게까지 경찰을 怨望하고 公憤하지 않았을 텐데...

 

인간이기를 포기한 극악무도하고 천인공노할 살인자에게 무슨 인간존중과 人權이 있단 말인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느 누군가가 戱臺 殺人魔를 즉시 사살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犯人 오원춘

                                                                                                           살해 장소

                                                                              둔기로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를 훼손했음

                                                                              차마, 내용 과정을  글로 옮길 수가 없습니다

 

<통화기록>

 

 

피해자 郭모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근 휴대폰 조립공장에 다니면서 억척스럽게 돈을 모아 전문대학을 졸업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날은 일요일인데도 특근을 했으며 밤늦게까지 일을하고 귀가 하던 중 殺奚당했다

 

이토록 원통하고 서러운 일이 또 있겠습니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국가권력 경찰들이여

내 말 좀 들으소.

앞으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면 그냥 총을 사용하세요

정당방위는 국민이 판단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공권력의 位相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과 재판관님

중국 네이멍구 출신 오원춘(42) 이자를 결코 살려 두지 마십시오

사형 시키십시오

天罰을 내려야 합니다

스스로 죽게끔 사약을 줘야 합니다

 

결코 콩밥을 먹이고 몸 치료 받으며 오래도록 살게 한다는 것은 억울하게 죽은 피해자의 영혼을 九天에 떠돌게 만드는 겁니다

 

 

무엇보다 이참에 외국인 범죄에 대해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족

조선족

미군범죄

허투루. 그냥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언젠간 이 땅에서도 인종갈등 인종비극이 급속도로 초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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