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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이 되었어요
어버이 감사합니다 & 다람쥐..
과연 그렇까?
<김용민 후보> 사무실을 난입하는 어버이연합
속담 중에 낮에는 새가듣고 밤에는 쥐가 듣는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새대가리들과 쥐새끼들이 넘쳐나고 있어요
해방이후 이때까지 미행 도청 사찰 등등 식은 죽 먹기로 해오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무슨 짓을 할 줄 몰라요
모두가 말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여론조사에 일절 응하지 않으며 어느 정당(黨員)에도 가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더러워서 그렇습니다
일전에 내가 말했지요
野黨은 말로 망(亡)하며, 末路를 맞이한다고 말입니다
김용민氏는 8년 전 어느 인터넷 방송에서 개그 풍자형식으로 막말을 쏟아냈다고 해명을 했지만
대충 욕설 강도를 살펴보니 입이 험한 사람입니다
물고기처럼, 본인 입으로 낚일 줄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뛴 것 같습니다
한심스럽습니다.
19대 총선 선거판이 어떻게 전개될지
표절남
도망녀
막말남
누구보다 산뜻하고 깨끗해야할 <sns세대>젊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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