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無題(3)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3. 2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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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는 것도 모르고 이른 아침잠을 깨니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새소리, 바람소리, 꽃망울이 흐트러지는 소리입니다

 

춘면부각호(春眠不覺曉)

 

처처문제조(處處聞啼鳥)

 

아래풍우성(庌來風雨墭)

 

화락지다소(花落知多少)

 

이토록, 아름다운 봄의 與信은 찾아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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