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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국민의힘은 존재감이 없으니 무기력합니다.
하여, 형편없는 정당은 그냥 옛날 예적에 <충남지역> 김종필 어른이 <오야붕> 했던 "자민련"으로 가야 마땅합니다.
반어법이지만 형 편 없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형"처럼 단 한 번이라도 정부여당을 위한 당정 간의 정치를 했습니까?
윤통의 지지율을 보십시오.
..ㅡㅡㅡㅡ.....
더블어민주당과 나경원의 말처럼 한동훈께서 당무개입하고 국정농단을 했다고요.
김여사 문자의 읽씹은 사적과 공적을 구분해야 하는 그만의 고충과 어려움이 있었을 겁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한민국을 심히 망하려고 국정운영의 기틀을 좌우지했나요?
#민주당은 탄핵
#그만하시지요.
나는 한동훈의 인물이 있었기에 그나마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 108석의 번뇌가 있었고 오늘에 이르렸습니다.
한동훈씨가 서울 마포에서 정청래와 붙였으면 지금 정 의원의 법사위원장은 어림도 없었어요.
1차 2차 한동훈의 토론을 심도 있게 살펴보니, 거대 야당을 잠재울 수 있는 사람은 한동훈입니다.
#나경원은 왜색창연에 물들어 있고, 원희룡은 진-보수인지, 색깔이 엉망진창이에요.
이들이 국힘의 당대표로 선출되면 흘러간 Lp판처럼, 칙칙한 소리로 볼만할 거예요.
한동훈이
가 당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은 대립과 분열로 <사분오열> 간다고 하지만 그건 한낮 기우에 불과합니다.
#스타성
#인기성
#대중성
한동훈께서 국힘의 당대표가 되지 못하면 집권당은 더불어민주당에 먹이 사슬로 악어의 광장이 될 것입니다.
이기는 싸움은 한동훈뿐입니다.
한동훈의 선명성과 전투와 투쟁력은 삼척동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기억나네요..
21대 국회 때, 민주당의 법사위원 <율사>들은 한동훈 앞에만 서면 발기부전처럼 왜 작아지는지 말입니다.
한 <전> 비대위원장은 젊고 유능하고 커리어가 분명하고 똑똑하고 인성이 바르고 따뜻하고 유쾌하고 헌칠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자기 이익과 권력을 위해 살지 않고 오직 국민을 위해 존중하고 사랑하는 놀라운 인격자라는 거죠.
잠깐 해병대원의 특검을 피해 갈 수 있다고요.
한동훈께서 주장한 수정안이 그나마 설득력이 있습니다.
지난 총선에 한동훈은 셀카만 찍었다고 홍대감이 거품을 무는데 여기 한동훈의 공약을 잘 살펴보시지요?
여의도 <국개의원> 정치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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