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형시키세요,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12. 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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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불법어선 단속 중 해경특공대원 피살

왜 이래야 되는 거예요 왜 우리는 가만히 당하고 있어야 하는 건가요. 해마다 해상에서 되풀이 되는 폭력사태고 살인 범죄인데 또 넋 놓고 외교 비화를 들먹거리고 중국눈치를 살피시렵니까. 미군범죄처럼 여론이 잠잠해지면 본국 소환으로 마무리 하실려구요 우리나라 주권국가 맞나요. 지금 이글을 쓸려고 컴퓨터를 켜니 중국 네티즌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노라니 정말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해경을 죽인 인면수심의 중국선장을 향해 "중국의 기개를 드 높였다" 이게 중국인들의 모습이에요 이제는 자명해졌습니다. 중국은 인구가 하도 많아서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중국외교부는 절대 유감표명 안합니다. 천안문사태를 보십시오. 등소평 이가 뭐라고 했습니까. 몇 백만 명을 탱크로 밀어서 죽여도 흔적도 별로 없고 간에 기별도 없다고 했습니다. 분명 중국 당국도 사람이기를 포기한 무식한 중국 어선들이라 생각 할 겁니다 이제는 <EEZ> 해상불법과 잔인한 범죄 앞에서는 물불을 가리지 말고 총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면 전투기를 출격시켜서 박살 내야 합니다 저는 색깔을 구분하고 인종차별을 하는 국수주의자가 아닙니다

단 갈수록 흉포화하고 잔인해져가는 천인공노한자들에게는 분명 관용과 용서는 없어져야 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겁니다.....

기구하고 운명적인 우리나라의 외교력은 분통터지고 울화통 터질 일입니다. 북한에 쩔쩔매고 미국에 눈치보고 중국에 기죽고, 정말 제명에 못살겠습니다……

 

여기서 7년 전으로 돌아가 얘길 해보겠습니다. 당시 저는 (PP)파이프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중국인<한족> 세 명을 데리고 주간조 야간조로 나누어 로테이션으로 작업을 했는데 철저한 교육을 받고 합법적으로 들어온 중국인들이라 처음에는 고분고분하며 지시하는 대로 일을 척척 해냈어요. 그런데 다음이 문제였어요. 어느 정도 중급의 기술자가 되자, 왜 한국 사람들과의 월급 차별이 있냐. 야간을 못하겠다. 야간식비는 따로 달라, 그리고는 정확한 시간이 되면 칼퇴근을 해버렸어요 조금만 꾸중하고 야단칠때면 외국노동자 인권위 고발이니 노동청 운운하면서 가관이 아니었어요 그러나 제가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그들의 폭력성과 잔인성에 있었어요 어느 날 밤 야간작업 중이었는데 그들끼리 싸우는데 이것은 조폭 수준, 저리가라 였습니다 셋 중 한명이 갖은 진상을 피우는데 흉기고 뭐고 가릴 것 없이 닫치는 대로 폭력을 휘둘리는데 정말 끔찍했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을 수가 없어 뜯어 말리는 저를 보고 이러더군요. 성질 돋우면 목을 긋겠다는 시늉 말이에요 그날 아침 사장님께 상세히 보고를 하고 강제퇴사를 요구할까도 생각했지만 타국 땅에 와서 그래도 고생하지 않나 처자식도 있고 해서 안타까움과 안쓰러움에 그만 제 맘을 접었습니다. 누구보다 저도 어린 시절부터 객지를 떠돌아 다녀봐서 그 심정들을 이해했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어요. 말썽을 일으켰던 그 자는 제버릇 못주고 어느 날 안산경찰서 형사들의 손에 체포되어 수갑이 채워졌고 철장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죄목은 살인미수였죠 사람을 잔인하게 찔렸던 거죠 지금도 생각하면 후회가 돼요 죽어서도 개과선천 못할놈을 당시 눈감아 줘야 했는지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살인미수를 저지른 그자는 몇 개월 후에 본국으로 강제 추방되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여기서 만약이라는 말로 여쭈어 보겠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범죄를 저질렸다면 어떻게 될까요? 식상해서 비교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국국적을 가진 몇 사람이 어이없게도 억울하게도 비참하게도 사형을 당했었다고 자꾸자꾸 강조를 드리고 싶네요. 오늘 해경을 죽인 중국 살인범은 당연히 사형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사형폐지 국가단계라고요 그래도 사형시키세요. 이것은 한 개인의 감정이 앞선 분노가 아닙니다 저는 이런 사태가 올 것이라는 예감 때문에 진작 제<블로그> 글 중에 불법 중국어선의 잔인성을 강조 했던 겁니다. 과감히 총을 사용하세요. 결코 강경대응이 능사는 아니겠지만 예외는 있는 겁니다. 사람을 죽이고자 덤비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끝까지 쫒아가서 응징하십시오 누누히 강조하지만 총은 사용하라고 있는 거에요 닦고 기름칠하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그것이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고 자존심을 살리는 거예요 자존심과 자신감 속에는 반드시 총을 드는 용기가 필요하는것입니다 우리 주권을 해치는 자에게는 용서는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어요 총을 쏘세요 그것이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색이든 간에..........//?

 

진심으로,,순직한 해경 특공대원님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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