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氏 이氏 박氏입니다
김형오前 국회의장<5선>
이회창 자민련총재<4선>
박희태 국회의장<6선>
19대 총선 불출마 선언
이분들의 어록을 살펴보니 촌철살인이 따로 없군요
강용석 성희롱발언 옹호 ㅡ너희 가운데 죄없는 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金)
광화문 촛불 시위자들ㅡ 꽃제비가 가득한 <北>광야로 가라. 요새 高大 나와서 기자 하냐(李)
야당을 향해 ㅡ 여의도 집회 여의치 않았다.(DJ복귀논란) 월급쟁이가 사주를 나가라면 되겠는가(朴)
그러나 무엇보다 언론관계법 처리 대통령출마 3번낙선 FTA 비준 주역입니다
이분들의 정치적인 <功過> 이력들은 역사가 평가 해주겠지요
그런데 이분들 말고 정말 물러가야 할 사람들이 李사람 말고 鄭녕 鄭말로 없다는 말입니까?
한나라당 4선이상 의원들이 15명이며 초선의원은 약 90명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공학적에서 측면에서 놓고볼때 다선의원들이 적재적소에서 초선의원을 다독거리며 정치적인 입김을 발휘하는것은 나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정부패<비리 금품 향응>라는 사건이 터질때면 유감스럽게 재선의원 이상에서 사달이 발생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진작 충정어린 마음으로 <여당 의원님께 드리는 글> 신랄하게 비판했기에 더 이상 말씀드릴게 없지만 여당 19대국회의원 공천는 다선 초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문제있는 의원에게는 처절하고 잔인한 메스를 들이 대야 할것입니다
빅뱅이 일어나는것처럼 말입니다
다행히 방금 전 경제대통령이라고 부르셨던 이상득의원님께서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하셨네요
정치의 `영국신사`라고 부르는 홍정욱 의원님의 가슴아픈 <불출마>희생과 함께 말입니다
여당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야당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당권이니 통합이니 하며 대립과 갈등의 연속입니다
비틀비틀 갈지자 걸음으로 나아가는 야당을 보면서 어제 어느 뉴스 앵커가 뼈있는 말을 하더군요
민주당은 떳다방을 닮은 복덕방의 누더기 정당이라고요
저는 처음 알았어요
孫.鄭 두분께서 각각 당적을 무려 6ㅡ7번을 바뀐 사실을 말이에요?
우리 일상에서 정치와 연결 안되는게 뭐가 있어요
與野 의원님들 "정치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것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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