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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
결심했어....
어느 스님의 명언 [삶의 지혜] 3가지를 적시한다.
1.
떠날 사람은 떠난다.
모든 만남은 모두 때가 있다는 뜻이다.
2.
사람의 마음은 늘 변한다.
상대의 마음도 내 마음도 늘 변하기 때문에 연연한 필요가 없다.
3.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
내 주변 사람 나를 둘러싼 관계가 결국은 내 민낯이다. 제자리에 멈춰 있지 않는 이상 내 주변의 관계는 늘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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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양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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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상조
#수미일관
그분(?) 큰 형님만큼은 오래도록 변치 않고 기나긴 인연을 이어갈 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절대 아닌 것은 아니다.
#비참하게 매달릴 필요는 없다.
내가 단 한 번이라도 당신에게 싫은 소리와 험담과 비난을 한 적이 있다면, 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본인이 최고인 것처럼 안하무인 한 행동을 보이며 타인을 함부로 대하고 매번 터부시 하는 당신에게 내가 언제까지 이해하고 양보하고 묵인해야만 하는 겁니까?
#나도 매번 참는 게 한계가 있는 법이다.
#사람 존중을 모르는 자는 필요 없다.
이번 기회에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며, 2024년을 새롭게 맞이했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마지막 인사입니다.
아무쪼록 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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