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시 <전동킥보드> 김효숙 의원 (5분 발언) 🙏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12. 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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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하고 줄기차게 주장했던 문제점을 김 의원께서 속 시원하게 제안한 것 같아, 그저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https://youtu.be/Dkw6 OaLNSdY? si=L5 LOCC499 m6 T9 Xi9

(영상_세종시의회)


#세종시

#킥보드 업체 약 120여 곳

#킥보드 대수 약 1.2000개

그저께 아무렇게나 버려진 킥보도를 세워뒀는데...

이런 장면이 계속 반복적이다.

언제까지 우리 집 주변에 널브러져 있는 전동킥보드를 내가 관리해야만 하는가?

자진 봉사가 심하게  짜증이 날 정도다.

어제도 똑같은 자세로 출입구에 버려져 있었다.ㅠㅠ

킥보드 주차공간마저 마련하지 못하고 장사에 열을 올려야 되겠는가?

세종에서 전동킥보드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장사치는 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과 함께, 바른 매너와 착한 양심을 가졌으면 한다.

우리 집 뒷골목 <욱일아파트>

전동 킥보드법 (오락가락) - https://k800012.tistory.com/m/5654

전동 킥보드법 (오락가락)

news.v.daum.net/v/20201209205611242 중학생 '시한부' 전동킥보드?..법은 혼란, 거리는 불안[앵커] 내일(10일)부터는 중학생도 전동킥보드를 탈 수 있습니다. 면허도 필요 없습니다. 너무 위험할 수 있다는

k800012.tistory.com


몇 년 전에 킥보드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썼다.

개선과 자구책이 없다면 킥보드(서비스) 대여사업은 퇴출시켜야 한다.

세계적인 추세를 보면 이미 유럽에서부터 (공유) 전동킥보드가 사라지고 있다.

세종시는 "킥라니"라고 불릴 만큼 위험천만한 킥보드의 폭주를 이대로 방치할 텐가?

지금 내 귀에 #장송곡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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