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채널A 돌직구쇼( 고정패널-박수현 <전>의원)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12. 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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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무엇보다 철학과 가치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정치인의 명분과 실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처럼 정치의 기본요소를 갖춘 참한 정치인이 있다.

온건하고 합리적인(공주-부여-청양) 박수현 전 의원이다.

보기 드물게 박 의원은 온순한 성격과 따뜻한 몸가짐이 배어 있다.

철옹성처럼 느껴지는 정석모 일가 <가계도>때문에 번번이 중앙무대 <여의도)에 서지 못하는 아픔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22대 총선에서 박수현을 국회의사당으로 보내자.

박수현의 당선을 위하여 반드시 의기투합하여, 혼연일치가 되고 (특표율 52%) 목표달성을 이루자.


사람은 너무나 좋은데 운때가 없어!

게다가 이 지역은 보수색채가 심해?  

내년에 박수현 씨가 국회에 입성했으면 좋겠어...

그러면서 지금 이재명을 위한 민주당의 권력투쟁 (사당화)에 긴 한숨과 볼멘소리를 내뱉는다.

부여 은산면에서 태어나고 현재까지 고향을 지키시는 (처가 쪽) 형님께서 박의원에 대한 촌평이다.

형님말에 일부분 동조는 하지만, 부여고와 동국대 출신인 박정현은 민주당 간판으로 난공불락의 성벽을 뚫고 연속으로(38~39대) 부여군수에 당선되지 않았나요?.  

형님! 박수현 전 의원과 저는 세종모임에서 잠깐 악수하고 몇 마디 대화를 주고받는 사이에 불과하지만, 볼 때마다 오래도록 정을 나누는 것처럼 그냥 기분이 좋고 편안해져요.  

이번 총선에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저도 나름대로 인맥을 동원해 보겠어요.

세종은 우리 민주당 애들이 잘할 겁니다.

문제는 이 고장, 이 동네예요 ^^.

돌직구쇼 김진 앵커

내 지인들도 의외로^^ 돌직구쇼를 많이 시청한다.

아침에 여기저기 가게에 들르면 거의가 종편방송을 틀어놓고 있다.

(채널A <화면> 캡처)


형님과 나는 박수현의 총선 승리를 바라며 힘껏 건배잔을 두들겼다.

포에버..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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