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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학력위조 」
김건희 여사께서 스스로 자승자박과 자업자득을 초래한 면이 많다.
그렇다고 영부인에게 저주에 가까운 모욕적인 언사와 거친 배설물을 쏟아내는 반대세력의 정치인과 누리꾼들의 악질적인 심보는 도가 지나치며 선을 넘어서고 있다.
접대부
쥴리
천한 여자
성형
인조인간
관종
아직까지 진실되고 정확한 팩트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과연 이게 할 소리인가?
포털 사이트 댓글란을 보면 징글징글하다 못해, 역겨운 비린내가 진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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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김 여사께서 (조용한 내조 역활 약속) 제무덤을 팠지만, 영부인을 이렇게까지 조롱과 비방과 막말과 저주로 언제까지 끝도 없는 "모욕과 치욕을 줘야 하느냐"하는 점이다.
지금도 주술을 믿는다.
현재도 천공이 멘토다.
귀걸이/목걸이/ 팔찌/발찌/ 옷/ 모든 액세서리가 고가품이며 더덕더덕 사치로 치장했다.
외교의 결례를 무시하고 바이든과 팔짱을 끼고, 빈곤 포르노를 보여줬다.
빈곤 포르노가 학술적이고 사전적인 의미라고 민주당 장경태는 주장하지만, 다분히 천박한 여자라는 것을 강조하는 측면이 크다.
빈곤 코스프레가 있었지만 자극적인 용어로 제 얼굴에 침 뱉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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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가 이랬다는 거니?」
「나는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 솔직해지자....
김 여사가 각국 정상 부인들과 앙코르와트 사원에 방문했으면 "거길 왜 갔느냐"고 생난리 치고도 남았을 것이다.
쉽게 말해 김건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무조건 싫고 영부인으로서 자세와 자질이 부족하다며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것이다.
장 의원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사진마저 조명을 설치하고 촬영했다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처럼 옳고 그름을 인정하지 않으니, 이러다가 나라가 강대강이 아니라 두 동강으로 갈라지게 생겼다.
나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표를 지지했고 최고위원은 장경태와 박찬대 의원에게 표를 줬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이 모지리하고 머저리 같은 아마추어 정치를 하지만 영부인만큼은(왕따)조림 돌이는 하지 말자.
내로남불의 끝판 왕!?
피해 호소인 민주당아~~
이재명을 누루고 윤석열은 국가원수가 되었다.
쪽팔림을 안다면 윤 정부를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더럽고 시끄러워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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