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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E경제-권오주 기자)
우리 세종시 황토 기업인 일미농수산 오영철 회장은 예전에 먼발치에서 가끔 봤지만 그의 격조 있는 인격과 성품은 고화질과 고품질이다.^^
잠깐 옛날로 돌아가 보자.
내 삶에 무게를 등에 지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다니며 고물을 줍고 실어 나를 때 일미농수산의 관계자에게 연락이 왔다.
우리 회사에 빈 말통이 제법 나오니, 그냥 가져가라는 것이었다.
당시 흰색 말통 1개에 800~900원 시세가 형성되어 그야말로 고물장수에게는 귀한 보물이었다.
작은 고물상을 운영하는 나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었고 천우신조처럼 공짜로 가져다 팔았다.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 집의 살림살이에 큰 도움을 준 고마운 (일미식품)중견회사다.
<일미농수산 오영철 회장>
세종시 체육회장에 적합한 인물이다.
첫 끗발이 있는 분이라서 당선을 확신한다.
앞뒤를 안 가리고 지지하고 응원하겠다.
나도 언젠가 오영철 회장님처럼, "아너소사이어트"클럽에 가입하는 게 마지막 소망이다.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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