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형같은 남영석 회장님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8. 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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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평리
#고기굽는마을


많은 지인들이 모여 남영석 회장님 생신축하를 해드렸다.

내 글 중에 남영석의 뛰어난 인성과 인격을 말씀드렸기에 이제는 유구무언이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며 살아갈 것이다.

남 회장님 제가 선물로 드린 우루사 꾸준히 복용하세요. 저도 간장약을 먹으니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무엇보다 그날은 (황금곽) 모임 첫날인데 부득이 참석 못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생신파티에 갔습니다.

평생 후회로 남을까 봐^^ 황금곽 모임에서 이해 바랍니다.

남 회장님은 해마다 제 생일 챙겨주시고 선물을 주셨습니다.

「 남자는 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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