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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때문에 멋진 친구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나도 이해 못 하는 부분~? 나는 전혀 잘못이 없는데, 좀 더 진중하고 너그럽게 살 수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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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어야 하는 것에 미련을 두지 말고 버려야 하는 것들은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애써 매달리지 말고 체념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당신이 편해질 수 있다.
#미련을 버려라.
아쉬울 때만 찾고 필요할 때만 만나고 심심할 때만 간간이 연락하는 그런 관계를 이어가 봤자, 나한테 남은 건 상처뿐이니까.
「산 토끼가 죽은 토끼에게 전한 말 중에~~」😍
🎬
ps
아무리 생각해도 웃음이 절로 난 사진
SSS
아무리 생각해도 고마운 친구와 지인
LHJS
갈비뼈가 빨리 붙는 것은 당신이 먹고 싶은 것을 목구멍으로 쑤셔 넣는 일~
오늘도 친구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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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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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도 좋은 사람이다. 친구로서 나를 친밀하게 격려해 주고 응원을 마다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란 말인가?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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