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황대헌 금메달

「우리- 황대헌 -헌신-금메달- 달성」

 

스포츠는 MBC

코로나19 퍼트리고 한복을 강탈하고 메달을 뺏아서 가고 드라마도 훔쳐가고 한국인의 얼까지 앗아가 버린 강패 국가 중국의 저질스런 민낯을 보고 있었다. 때국놈들의 궤변과 만행에 열불이 나고 천불이 나서 숨이 컥컥 막힐 지경이었다.

 

무지막지한 짱개들을 어떻게 보복하고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까? 그래 수도권에 페트리트미사일을 설치하고 불법 중국어선은 반드시 격추(몰살)시켜 버리면 된다. 인류의 평화 올림픽 대전이라, 부르는 스포츠 경기마저 정치적인 목적으로 재단하고 이용하는 저들, 중국몽에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기필코 단죄를 해야 한다.

 

이처럼 생기발랄한 "반중과 조국애"를 생각하고 있는데 눈뜨고 코베이징에서 쇼트트랙 1500미터 황대헌 선수의 금메달 소식을 알린다. 대단히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건아들이다. 그것도 2등 선수와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한 쾌거를 이뤘다. 중국체전의 텃새와 편파판정에 기죽지 말고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며 오늘 밤 꿈속에서라도 시진핑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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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좀 맞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