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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철조망이 무너졌나?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1. 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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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새해 첫날 '철책 월북'.. 軍 3시간 동안 몰랐다 - https://news.v.daum.net/v/20220102182104021

 

이번엔 새해 첫날 '철책 월북'.. 軍 3시간 동안 몰랐다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사람 1명이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강원 동부전선 철책선을 넘어 월북했다. 우리 군의 장비는 월북자의 동선을 제때 포착했지만, 경계 군인과 지휘부는 3시간가량 인지하

news.v.daum.net

(서울신문/기사 인용)

작년에도 최전방 배수구를 통과하여 임진강을 헤엄쳐 월북한 강간범 때문에 나라가 들썩거렸는데 또다시 신원불상 민간인이 육로를 걸어서 (GOP) 철조망을 뚫고 조선인민국으로 도주했다.

우리 군대의 "경계작전"실패는 흔한 광경이라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고 무덤덤하다. 철책을 지키는 감시병들도 문제지만 국방부 수뇌부들의 대처 능력이 사후 약방문식이다.

일만 터지면 변명에 급급하고 자리보존에 열정을 쏟는다. 군의 기강해이와 몰염치를 눈뜨고 못 봐줄 지경이다. 아마도 어느날에 북한 애들이 떼거지로 남한에 내려와 식량 소핑하고 유유히, 도도히, 원대 복귀할 것 같다.

(간첩신고는 113= 잊지 마세요)

야밤을 이용해 22사단으로 경유하는 환상적인 풀코스다. 대한민국 국방부와 50여만 명의 군인들은 바싹 정신 차려야 한다. 어떠한 악조건이 있더라도 경계 실패는 안될 일이다.

이번 월북한 자는 우리 국민의 아니고 북한 주민이다. 체포하거나 사살했어야 하는데, 무려 3시간을 허비하고 범인을 놓치다니~~~~ 요즘 경찰의 민낯과 다를 바 없다.

「오합지졸/허겁지겁/이판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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