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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안철수의 합종연횡

헤게모니&술푼세상 2021. 12. 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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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안철수와 단일화 이야기, 정치인 도의에 안 맞아" - https://news.v.daum.net/v/20211230134545836
(조선비즈/기사 인용)

윤석열 "안철수와 단일화 이야기, 정치인 도의에 안 맞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0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안 후보가 비중 있는 정치인으로서 대선에 출마한 것인데 단일화를 이야기하는 것은 언론인으

news.v.daum.net

골든크로스☞ 이재명
데드크로스 ☞윤석열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서 이재명 후보의 가파른 지지율은 매우 고무적이고 "심쿵"가슴 뛰는 일이다. 그렇다고 성급하게 삼페인은 터트리지 말자. 정치의 지형과 전략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정치공학적으로 볼 때 이번 대선은 국민의당 안철수의 거취 표명에 따라 양자대결에 승패가 갈린다. 단숨에 몸값이 치솟아버린 안철수 대표가 되었지만 본인의 대통령 당선은 꿈같은 얘기다. 하지만 그는 이재명과 윤석열을 쉽게 가지고 놀고, 쥐락펴락하는 위치에 서있다.
 
안철수 그가 지난 다자간 대선에서 얻은 지지자의 투표수와 중도표심을 얕잡아 볼 수 없다. 무시했다가는 큰 코 닥치고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된다. 문제는 과연 안철수의 마지막 행보가 어디로 정해지고 정착하는가? 그의 방향계가 대선판도를 바뀐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께서 안철수를 향해 연정과 협치 내각에 군불을 지피지만, 그건 집권당의 자가당착이고 희망사항이다. 쉽게 말해 떡 줄 사람은 없는데 김칫국 마시는 착각의 연속이다. 문재인 정부와 날 선 대립각을 세우고 틈만 나면 정권교체를 부르짖는 안철수인데, 또다시 민주당에 몸 담근다. (소가 웃을 일)
 
나는 엊그제 후배들과 찻잔을 들며 2022년 대선판을 나름대로 예측했다. 안철수는 어느 시점에 윤석열과 함께 (합종연횡 ) 즉 연합정부로 갈아탈 것이다. 김대중과 김종필의 내각제 선언처럼 (JP) 연합이다. 외치는(국방 -외교) 윤석열이가 맡고 내치는 (경제-행정) 안철수가 책임지는 방안이다.
 
내 말이 엉뚱하고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다. 이번 대선은 결과에 따라 패배자는 가혹한 대가를 치르기 때문에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치열한 전쟁처럼 처절하리만큼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이재명과 윤석열의 치열한 승부욕에 따라 2~3% 차이로 당선이 확정될 것이다. 최후 승자가 이재명이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비관적인 생각이 든다. 우리 국민들은 부동산 폭등/ 일자리 감소/ 경기 침체/ 코로나 확산/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뿔이 나있다.

 
우리 당, 이재명 후보에게 간절히 부탁하고 싶은 말은 문재인의 정강정책과는 차별화를 두고 같잖은 (세작) 민주당 인사들과는 냉정하게 손절하세요. 이재명 표, 경제공약에 중점을 두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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