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주도 감귤은 최고다」
☆물 건너온 감귤 한 상자☆
1년 전에 딸애가 임신했을 때 그분은 고맙게도 감귤 한 박스를 보내주셨다. 자꾸 시큼한 과일이 먹고 싶어 했던 딸아이를 기분 좋게 해주는 선물이었다.
그런데 오늘도 농장의 감귤을 첫 수확했다며, 또 택배로 보내주시니, 솔직히 몸들 바를 모르겠다. 나는 답례로 보답을 하거나 베풂을 한 적이 없었다. 성의와 도리를 하고 싶어도 그분께서 육지에 나오면 산해진미로 대접해야겠다고 생각만 했을 뿐~
요즘은 카톡으로 선물을 보내고 한다는데 알아야 면장을 하지? ^^ 그분의 전화목소리는 몇 번 들었어도 단 한 번도 뵙지 못했다. 아무래도 올해 안에 비행기를 타야 할까 보다.....
만나는 그때까지 나는 "유구무언"하려 한다. 당신의 귀한 선물 받았으니,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내가 보답할 때는 결코 아무말도 하지 않겠다.
반드시 고마움을 잊지 않으며, 우리 가족끼리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꾸벅」
감사와 고마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에 마지막 밤을~~ (0) | 2021.11.01 |
---|---|
청주 (오성)가원백숙에서~ (0) | 2021.11.01 |
세종시-(고기굽는마을) 남영석 (0) | 2021.10.26 |
내 주변에 좋은 시람이 많다. (0) | 2021.10.25 |
이제 걷기운동을 시작하자. (0) | 2021.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