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충격적이다
미군 병사가 어린 소녀(18세)를 흉기로 위협하여 그것도 여러 차례 성폭행을 했다고 한다
성폭행 과정을 살펴보니 <볼펜> <라이터>차마 글로 옮길 수가 없을 만큼 잔인하고 경악스럽다
천인공노한 짓을 저지른 자를 철저히 비난하지 않고 심판하지 않는다는 것은 또다시 불의를 저질려도 된다는 말 밖에 되지 않는다
소녀의 꿈과 희망은 산산조각 파멸되어 버렸고.
온 국민은 광란, 분노, 슬픔의 도가니에 힙싸여 있는데..
또, 국가는 개 같은 협정 SOFA 타령만 할것인가! 잠잠해지면 몰래 본국으로 추방하는 형식으로 이 사건을 마무리할 텐가
하늘에는 미선이와 효순이가 지켜보고 있다.
"양공주"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미군들에게 희생당했던 우리 누이들은 아직도 구천에 떠 돌고 있다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미군 범죄는 반드시 응징하고 천벌을 내려야 한다.
만약에 한국인이 이와 같은 범죄를 미국 본토에서 저질렸다면 어떻게 처리했겠는가?
총살 아니면 교수형(?) 이것도 아니면 최소 50년 징역형이다.
그만큼 이번 사건은 죄질이 나쁘고 중대하다는 것이다.
유독(美國人) 한테는 폭행. 강도. 강간. 살인들이 관대하는(大韓民國) 언제까지 미국의 시다비리 딱 가리,허수아비로 살 것입니까?
제발 미국에 빌어먹고 사는 거지 같은 꼴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경제대국 11위
완벽하고 깨끗한 정권
오늘부터 인정하고 승복하겠습니다. 대신 이 망할 놈의 (SOFA) 개정이 아니라 완전히 깨끗하게 치워 주십시오
이 땅에서....
10년 前
서울 용산 美軍기지 영내로
페트병을 개조해 만든 물대포를 쏘고 있는 장면
10년 前
서울 이태원 술집
여종업원 살인사건 용의자
크리스토퍼 메시카(미군 병사)
10년 前
한국 여성단체 연합 회원들이 불평등(소파) 협정의 개정을 촉구하는 캠페인 장면
미군 범죄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갈수록 극악스럽게 흉포해져 가고 있을 뿐입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1년 10월 11일 오후 10:56 (0) | 2011.10.11 |
|---|---|
| 급 브레이크...// (0) | 2011.10.11 |
| 시월은 잊혀진 계절이고 싶다 (0) | 2011.10.01 |
| 두 사람........ (0) | 2011.09.26 |
| 어느 풍경? (0) | 2011.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