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1 춘래불사춘

헤게모니&술푼세상 2021. 3. 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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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봄
저래도 봄
그래도 봄

다시 봄!!!

서해안 어느 바닷가를 찾아 점시 옛사랑을 그렸다. 잘 살고 있을까?

바닷가 음식치곤 정성과 맛이 깊다.

오는 길에 공주 (갑사)에 스며들어 막걸리로 깊은 시름을 달랬다. 발걸음을 맟춘 세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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