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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이용수 할머니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5. 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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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ws.v.daum.net/v/20200507185011218

이용수 할머니께서 위안부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폭탄선언을 하자, 정대협 측에서 이용수 할머니를 이상한 증세를 앓은 사람으로 취급했다고 한다. 곧 낱낱이 진위여부가 판명 나겠지만, 정의연이 해온 민낯을 보면 협회와 조직을 벗 삼아 정치권력에 빌붙고 개인의 영달과 출세욕에 쌍심지를 켜왔다. 앞에서는 깨끗한 척하면서 뒤에서는 호박씨를 까는 전형적인 이기주의와 개인 중심적이었다.

기부금(국민성금) 약 49억 중에 위안부 할머니에게 쓴 돈은 고작 9억이며, 나머지는 사무실 용비, 판공비" 기타 비용이었나? 설마 "그 돈으로 음주가무는 안 했겠지요"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만만하게 당당히 말한다. 9억을 지급하고 난 후부터는 국가에서 위안부 할머니 생계를 관리 감독하고 무한책임을 졌기 때문에 굳이 할머니들의 건사에 눈 돌릴 틈이 없었다....

이게 말이야?
장난질이야.!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성금 용도가 이딴식으로 사용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뻔뻔하기 그지없다. 살아계신 위안부 할머니에게 효도는 못할 망정, 죽은 위안부 동상에만 목매여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들이 역겹다는 거다. 정의연은 위안부를 기리는 목적과 취지와는 정말 다르게 거리와 순서를 바꿔치기한 야바위꾼 실체가 아니었나 싶다. 아베와 박근혜가 10억 엔에 불가역적 합의를 하고 회심의 미소를 보인 이유를 잘 알겠다.

윤미향 씨

당신이 이끄는 정의연의 준법과 강령이 뭡니까?

정의/
기억/
연대/

소가 웃겠소.

당신은 국회로 가겠지만, 위안부 근본부터 찾기를~
이러려고 내가 위안부 동상에 쌈짓돈 낸 줄 아놔봐?


윤미향 감싸는 시민당 "이용수 할머니 논란, 한국당 사전기획 의심" | 다음 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0510102313765


 

 

이용수 할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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