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장관

 

 

 

news.v.daum.net/v/20200514233249421

"한국식은 사생활침해"라는 독일 방송서 강경화가 한 말

역시 당신은 진정한 "페미니스트"입니다.
미국(백악관) 주요 인사 앞에서도 당당하잖아요.

이런 분이 우리나라 최초 여성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단 한 번도 박근혜 씨를 대통령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외교와 경제를 잘아는 유능한 비즈니스와 세일즈맨을 갖춘 복합형 정치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인생을 좀 살다 보니 느낀 게 있어요.

처음 본 순간은 별로 였는데, 자꾸 그 사람을 알고 부대껴보니 정말 진국임을 알았습니다. 이분이 바로 외교부장관 강경화입니다.★★★★★ 

그 반대가 있겠지요. 처음에는 간_쓸개까지 빼줄 것 (요령)처럼, 와닿았는데 갈수록 정나미 떨어지게 싫어지는 사람이죠. 현재 대선주자급에 그런 분이 있어요.
눈에 거슬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