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기생충 인생 구충제 먹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2. 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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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면 5층-건물 대청소○

#하오하오

<기생충 인생>
2시간 동안 격하게 벗기고 만지고 빨아대고 눌러대고 비벼대고 닦아내니 비로소 윤기가 뽀드득이다.

 #건물청소

내 자신이 너무나 흐뭇하고 대견하다 .
온몸에 땀을 뺐으니 약 먹을 시간이다.

요즘 구충제가 대세라나? 뭐라나요!
양파의 복용약 펜벤다졸은 못 먹겠어요.

가족용 제니텔<정>을 먹었으니, 저녁은 요로콤^^

#화양연화

주말이라 1차 2차 3차 술을 많이 먹었네요.
여러 사람들을 만났지만 한결같은 얘기죠.

싸가지 없이 발랑까진 기종아 ㅎ
섹스리스하고 포르노그래피의 장단점을 말해줘봐.~~저는 그럴때면 마냥 웃지요. 

여인이여~~
맨정신에 배운놈들보다 머슴같은 
나를 진작 만나야 했어요.ㅡ  
아직 힘<정력>이 넘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딸이 준 마스크^ 쓸데가 있어야지?

갈비/

생삼겹살/

오리불고기/

홍어도 한접시/

술과 함께 실컷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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