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12일 오후 09 :45분

술을 마셔본 사람은 또 술을 마시게 되며 꿈을 꿔 본사람은 다시 꿈을 꾸는 법이다
그는 유혹하는 그 절망의 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끝도 없는 곳에서 들려 오는 그 소리를 물리치지 못하여 금단의 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되돌아서질 못한다

그는 만질수도 없는 것을 만지려하고 볼 수도 없는 것을 보고자 하는 헛된 노력을 그만두지 못한다

그는 다시 유혹에 빠져 그것에 굴복하고 한걸음 두 걸음 발길을 내 딛는다

그리하여 그는 꿰뚫을 수 없은 것을 뚫고 들어가게 되며 거기서 끝없이 열려진 무한한 명상의 세계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빅토르 위고>

(s)형!!

시간과 공간
절망. 좌절. 외로움 .희망. 사랑은
무정한 세월을 초월하는것 같습니다

낼 새벽 (거래처) 삼천포엘 가야 하는데 그냥 술 많이 먹었습니다

당신이 없으니 뜻이 없고 사랑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