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제서야^^ 생일주간이 끝나가고 있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9. 11. 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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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내일 저녁모임이면 장장 15여일 걸처 실시한 생일파티가 끝난다.

주변에서 고맙게도 챙겨주는 선배 후배 지인 동료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매우 행복하고 뿌듯하다

 

그만큼 내가 인생을 잘살아 온건가?

두주간 알콜에 젖어 간에 무리가 갔지만

이제 지천명 마지막 생일을 잘넘기고 있다.

 

고마운 후배들~ㅡ.

특히 성함을 삼행시로 써보자.

 

배포가 큰 사람~

선하고 착하다~

호산나를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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