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실수와 상처가 깊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6. 3. 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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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된 잘못은 이미 절반이 시정되었다.

- J. 해링턴

 

경험은 실수를 거듭해야만 서서히 알게 된다.

- J.A. 푸르드

 

소인들은 사소한 것 때문에 수많은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들은 사소한 것을 다 이해하기 때문에 절대로 그런 것 때문에 상처를 입지 않는다.

- 프란코이스 로체포우콜드

 

인내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다.

좌우간 어떤 상처가 즉시 완치되는가?

- 세익스피어

 

자신의 부주의로 생겨난 잘못은 즉시 책임을 져라.

- 그라시안

 

흙에 새긴 글씨는 물에 젖으면 없어진다.

우리 내면의 상처도 부드럽게 다스리면 아문다.

- 도교

 

행복은 육체를 위해서는 고마운 것이지만 정신력을 크게 기르는 것은 마음의 상처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너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지 내버려 두라.

-A 단테

 

 

PS

배신은 죄악이다.

용서라는 것은 수사에 불과할 뿐 억울한 마음은 죽을 때까지 끌고 간다. 절대로 거짓과 사기치는 이중인격자는 되지마라

<헤게모니 생각>

 

 

지금 답답한 마음 달래려 서천바닷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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