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언경 앵커_ (직언직설)

헤게모니&술푼세상 2014. 6. 1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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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말이 안 나온다.

검,경은 유병언씨를 잡을 능력이라도 있는 건가?

내 개인적으로도 국내에 은신하고 있을 법 한데 아직도 검거 수사는 오리무중 겉돌고 있으니 참 한심스럽다.

 

유병언 교주가 신출귀몰했던 신창원이는 아닐 게다.

 

예전에는 대통령의 특별지시가 떨어지면 어떤 악질 흉악범들을 바로 잡아내는 기술을 선보였는데, 뻥치는 공권력을 조롱이라도 하듯 갈 데까지 가보자는 얘긴가? 하루빨리 검거하여 국민의 답답한 속 좀 풀게 하라.

세상에는 사람 같지 않는 인간들이 이준석 선장뿐이더냐?

 

ps

한동안 선거와 개인적인 일들로 티브이 시청을 못했는데 역시 이언경 앵커의 뉴스 진행 솜씨는 단연 돋보인다.

 

노련미와 세련미가 가미되어 화면을 밝게 해 준다.

 

멋진 여성이다.

최고의 앵커다.

마무리 클로징 멘트는 신선하고 보기 좋다

 

솔직히 한번 만나 뵙고 사진보다 싸인 한 장 받아보고 싶다.

세종시에 한번 내려오시라.ㅡ

 

이언경의 사회와 강좌든 그 어떤 무엇이 진행된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방청하고 싶은 심정이다

고정 패널자 중에 내 이름과 똑같은 사람이 있던데 이건 너무 불공평하지 않는가? ^^

 

우리 지역 채널A는 13번이다. 그래서 사진을 13장만 캡처하였다. 설마 저작권 위반은 아닐 테지...

그러면 나는 헤게모니 말풍선을 그려내지 못한다. 오늘 아침은 어느 때보다 상쾌한 출근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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