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최교진 교육감

헤게모니&술푼세상 2014. 6. 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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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엄청난 공을 세웠다고

어떤 덕을 보겠다고 이글을 쓰지 않았다

사실있는 그대로 표현했을 뿐이다

누차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교진쌤을 뵐 일은 없다

남자란 그렇다

한번 맺은 좋은인연은 목숨을 걸어야 한다

지지율이 낮아지면 철새처럼 옮겨다니고.

박쥐처럼 달라붙는 행동을 하지말라는 취지다

아마도 교진쌤께서 당선되셨기에 빌붙는 인간들이

많을 거다

양아치같은 생각은 접어두라

쌤께서 편하게 세종교육에 힘쓰도록 도와드리자

꼭 하고싶은 말이 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자성어는 논공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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