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답신

헤게모니&술푼세상 2011. 2. 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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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에게 이렇게 한 번쯤은 표현하는 것도

     만수무강에 도움이 될것이네^^

 

   ~세상에 첫발을 내디뎌

     건강하게 달려온 오십여 년 세월

     그 세월 속에 우리가 만나 사랑이란 기쁨을 공유하면서

     여유 있는 인생을 노래할 수 있도록

     지금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네요

     그래서 오늘이 있었고 오늘 이렇게 당신에게 사랑을 표현하는가 봐요

     우리 사랑 영원토록 가꾸며 남은 生도 행복하게 삽시다~

      (안양초등학교 제49기 동창회)

 

      회신: 2004년 12월 24일 이후..

                                          아내 모습을 볼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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