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湖 水
정지용
얼굴 하나 야
손바닥 둘 로
꼭 가리지 만
보고 픈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지독한 사랑을 안해야 했어
아쉬운 이별이 었잖아
애타는 그리움이야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았어
가혹한 서러움이 되어 生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