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헤게모니&술푼세상 2013. 8. 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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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산울림ㅡ

한 소년이 엄마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ㅡ산이 날보고 자꾸 바보라고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너가 뭐라고 했는데"

아이가 대답했다

"야 이 바보야"

순간 엄마가 빙그레 웃으며 아이에게 말했다

그러면 다시한번  산을 향해

"야 이 천재야!! 이렇게 외쳐보렴

그러자 정말로 산이 소리쳐 주었다

야 이 천재야```

    ㅡ글쓴이 미상ㅡ

 

 

세상 이치도 마찬가지다

내가 대접받고자 하면 남을 대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은 뿌리는 대로 거두는 법이다

당연시 해야 하는 법칙도 모른체 최상의 황금율을 버린체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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