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장난도 하기 싫고
농담도 하기 싫고
누구를 속이고 싶은 맘도 없네요
이렇게 재미없는 세상은 처음입니다
제명대로 살기는 틀렸고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사가 귀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