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작년에는
일주일 내내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올해는 생일의 의미를 두고 싶지 않았고
그냥 조용히 보내고 싶었습니다
근데
방금 전
케익에 촛불을 밝혔습니다
뜻하지 않게 고마웠습니다
솔직히 ~~!!
헤라화장품
선물을 받고 싶었습니다
사랑한 사람입니다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