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일-(헤게모니)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11.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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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일주일 내내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올해는 생일의 의미를 두고 싶지 않았고

그냥 조용히 보내고 싶었습니다

 

근데

방금 전

케익에 촛불을 밝혔습니다

뜻하지 않게 고마웠습니다

 

 

솔직히 ~~!!

 

헤라화장품

선물을 받고 싶었습니다

 

사랑한 사람입니다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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