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vtsuaIization...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7. 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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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Tiger

burning bright

In the forests of the night

what immortaI hand or eye

could frame by fearful symmetry?

 

호랑이

호랑이

타는 듯 빛나네

어둔 밤 깊은 숲 그 한가운데

어느神의 손과 눈과 눈의 조화 있어서

그 처절한 군형을 잡아 주었나?

 

 

 

안심<安心>의 속내가 그리워서 이밤에 헤게모니는 <브레이크 詩> 호랑이를 노래합니다

1962年 2月26日 호랑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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