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모처럼 청주 바닥을 휩쓸면서 기분 좋은 폐친들을 만났다. 연규민 작가 조은수 대표 김태준 학생 특히 은수라는 이름을 가진 멋진 여성 앞에 말 못 할 우정을 스캔했다. 블로그☞「1500원의 추억」 청주 가경동 방방 치킨상호를 몰라요. 너무 예쁜 찻집와~~ 감탄이 저절로 공방 공예ㅋㅋ 조 대표와 태준이 참말로 성격들이 좋다. 장소불문 자주 만나요?청주에서 다시 조치원★ 우리 집 앞 양고기 집에서조치원에서 양꼬치를 대접해 드리고 커피 잔을 기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