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김근성」 세종시 거주 #세종시 #천안시 #대전시 #청주시 #각 지역 #좋은 사람들에게~~ 오늘도 우리 아들 (세븐) 가게에 많이 찾아주셨네요.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한 점을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제가 영업장 사업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너네 아들이 장사 잘되면 좋지 않냐? 이처럼 늘 격려와 응원해주신 분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단호박처럼 말합니다. 손님에게 최고의 친절과 최상의 요리를 못하면 사업하지 마라^^ ps 다행히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손님들이 찾아주신다. 단골 장사도 좋지만 맛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분이 최고다. 지극정성으로 모셔라? 어제도 참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