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력은 연속적이거나, 동질적이거나, 무한하지 않아.? 그것처럼 아베의 세월도 아베의 건강도 영원하지가 않지.! 어제부터 각종 게시판에 아베는 역사 속에 사라진다고 했다. 내 말이 틀리면 "손에 장을 지진다"라고 장담을 했었다. 촉이 금방 왔다.^^아베가 그토록 꿈꾸던 군국주의는 잠시 머물고 있겠지만, 후계자의 면면을 살펴보니, 그놈이 그놈이라서 아베의 정신을 이어갈 것이다. 전쟁할 수 없는 나라에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말이다. 그러든 말든 우리는 대한민국의 기상과 (저력) 위용을 보여주면 된다. 지난 8년여 동안 개인적으로 아베를 무척이나 욕설로 도배했는데~.....ㅡ..... 이제는 편히 쉬어라. 이제는 편히 잠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