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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3694

꽉TV♡♡채널A 돌직구쇼◇◇ 김진 앵커

👀🔉💬 내 공장이 비수기든 성수기든, 내가 짬을 내어 시청하는 시사프로가 있는데, 그것은 아침에 방송되는 매일경제와 돌직구쇼다. 김진 앵커를 보면 신경질 날 정도로^^재치가 뛰어나고 똑똑함이 빛이 나는 바른사나이다. 특히 (꽉TV) 50초 안에 사회의 현안 문제를 신박하고 쌈박하게 풀어주는 김진의 논리 정연하고 박학다식함에 넋 놓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에 영특과 영리를 훔칠 때면, 우리 집의 (안방마님) 김여사와 (바깥양반) 곽 모 씨는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져 버린다.어쩜, 우리들은 뼈대 있는저 집과는 영딴판이며 마냥, 족탈불급과 묘서동처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멋진 저널리스트 의 타이틀을 가진 곽정아 기자와 김진 앵커가 너무 부럽다. 작년 초겨울쯤인가?두 분을 "이제 만나러 ..

윤석열 대통령~권력의 몰락을 보면서...

천상천하유아독존 ㅡ> 존맛탱 ㅡ> 탱자탱자 가라사대 ㅡ>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ㅡ> 나를 따라오시오 ㅡ> 오~필승 코리아 ㅡ> 아주까리 동백꽃이 ㅡ> 이 새끼도 날리네 ㅡ> 네오내오 없다.권불삼년(?)화무십일홍인간지사새옹지마 인생화보 별거 없다조국이 들어가니 윤석열도 뒤따라가네. 이제는 느그 아버지 뭐 하시냐? 존맛탱 /국립호텔/무료급식삼시 세끼/ 시리얼 -짜장면- 닭볶음탕백범 김구의 한탄사를 여기에 옮겨본다. 명예와 치욕을 마음에 두지 않고 뜰 앞에 피고 지는 꽃을 한가로이 보면서, 가고 머물러(권력에의 진퇴)에는 생각이 없이 하늘가에 걷히고 피어나는 구름만이 무심히 따를 뿐이다. 맑은 공중 밝은 달에 어는 곳엔들 날이지 못하랴, 마는 날으는 나방은 오로지 밤촛불에 뛰어들고 맑은 샘 푸른 물은 어는 것..

집을 나서면서....

감동의 글에 꽂이다.▪︎신의 한수 같은 인생은 없다▪︎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인생도 이와 같다.남의 소유를 탐 낼 때 위험해진다.몸의 근육은 운동으로 키우고 마음의 근육은 관심으로 키운다.체온이 떨어지면 몸이 병들듯, 냉소가 가득한 마음은 병들기 마련이다.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듯, 오래 살려면 좋은 인연이 필요하다.포장지가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엔 버려지듯이 남의 들러리로 사는 삶, 결국엔 후회만 남는다.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달라지면, 둘은 공존할 수 없다. 사람의 관계도 이와 같다.최적의 거리를 유지할 때 공존한다.바둑의 정석을 실전에서 그대로 두는 고수는 없다.정석대로 두면 어느 한쪽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이처럼 인생의 정석도 불리하지 않기 위해 배운다.죽어..

윤석열 대통령 <체포령> 입박 ....

사람의 형태를 살펴보면 이유 없는 변명 없고 변명 없는 이유 없다. 하여, 중대한 범죄자라고 할지언정 구차한 변명과 이유는 다 있다. 비겁하고 구질하고 모지리한 윤통에게 하는 말이다. 거두절미하고 예전에 유명연예인이 설화를 만들어서 어록을 비참하게 만든 적이 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불법계엄은 아니다" 윤통의 우락부락하고 감정기복이 심한 성격을 보면, 경찰의 조직에게 순순히 자진해서 수갑 차고 긴급호송차에 끌려갈 사람이 아니다. 체포과정에서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 없고 혹여 극단적인 선택을 자행할지 모르는 일이다. 막다른 코너에 몰리면 무슨 사달이 일어나는 것은, 불 보듯 뻔하고 역사가 이를 잘 증명해주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여야의 정치..

사정<헌법>기관들~~😡(무용론)

얄팍한 사람은 운을 믿고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랄프 왈도 에머슨-2016년, 경호처장 박종준을 세종 선거기간 중에 긴 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매우 신사적이고 다정다감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게다가 국가관이 매우 철두철미한 인상을 받았다.(헤게모니 말풍선)윤통의 검거(체포)는 불가능한 현실인가?#공수처... 체포ㅡ포기ㅡ 기가 막히다.#검찰청... 체포ㅡ포복ㅡ 복장 터진다. #경호처... 체포ㅡ포옹ㅡ옹벽을 쌓자. 어느 천년에 공수처와 검찰을 믿겠는가? 이들 조직은 윤통의 강제소환은 어렵다.*차라리 경찰 특공대와 소방 물대포에게 넘겨라*#경찰청... 체포ㅡ포승ㅡ 승리를 한다. #소방청... 체포ㅡ포박ㅡ 박수받는다. Ps 방금 뉴스속보가 뜨는데 윤통의 체포에 있어 공수처가 경찰로 공..

윤석열 대통령😇절체절명의 순간..

운석열 ㅡ사필귀정 김건희 ㅡ자업자득 지금 공수처에서 윤통을 잡으로 한남동 관저로 출발했다.전체적인 얼개를 살펴보면,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들에게는 두 가지로 나눌 뿐이다. 1.#한다.... (ㅈㅅ) (ㅊㅅ)2.#된다.... (ㅊㅍ) (ㄱㅅ)초성이다. 맞혀보시길..과연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이거다!#무법천지 #치외법권

나(양파)에게_들려주는 메시지..

나를 위한 삶을 살아보자양파는 최고의 보디가드다인간보다는 몇 천배 낫다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항상 거실에서 이런 상태로 나를 기다림....ㅋㅋ오늘도 다리운동 384개 조금 전에 겨울의 밤하늘을 벗 삼고, 운동 겸 산책하고 집에 왔는데 또 밖에 나가자고 앙탈을 부리는 우리 양파.. 너 만큼은 못 말려?●가슴 아파하지 말고나누며 살다 가자●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뿐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

2025 나의 다짐과 각오 ..ㅡ...

🌈📝 나대지 말고 중간만 가자.술푼세상>(장흥군(고향) 바닷가 /해넘이 광경)(조치원 고대뒷산/ 밤하늘에 붉은 노을)(제주도 성산포/ 해돋이 햇살 풍경)☆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 된다.옷깃을 한 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

세종청년 😃 김강산을 위한 변명~~

세상에는 같잖고 허접한 사람이 많다묵묵히 자기 분야를 살리며 나름대로 잘 나가는 젊은 청년에게 격려와 응원은 못줄지언정 괜히 시비 걸고 질투심에 사로잡혀 험담에 여념 없는 한심한 자들을 볼 때면 야비하고 비릿하다 엉덩이에 뿔난 황소와 다름이 없다.몽니와 억지가 머리빡에 박혀 있다. 어릴 적부터 조카를 지켜본 이모부로서 김강산은 교통과 행정분야 관심이 많고 남달랐다. 그래서 국립교통대학에 입학했고 현재는 행정학과 4학년 재직 중이다. 혹자는 교통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교통공학과를 나와야 함에도 고작 행정학과를 전공한 학생이 "교통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느냐" 며 깎아내리고 빈정댄다. 어처구니가 없어 코가 막히고 기가 찬다. 그래서 일반고를 나온 내 지인은 대한민국의 산업기계에서 이름을 날린 명장이 되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