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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각 저생각 잡생각/헤게모니 사회생각 9

삶의 지혜~27가지를 생각합니다.

​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들여라.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다. ​ 4. 자식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받는다. ​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급한 사람이 언제나 망신을 한다. ​ 10. 나이가 들수록 냄새가 나니까..

우체국장의 술푼이야기

90년 초에 나는 무학출신의 이력을 속이고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며 우체국에 입사했다. 위장취업처럼....~~.. 충남 연기군 서면 봉암리 그 당시 우체국에 차석으로 근무한 친구가 있었기에 서류조작이 가능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관공서에 몸을 담그며 멋진 추억을 만들고자 했지만, 공무원은 체질상 맞지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학력에서 오는 밑천은 바닥을 쳤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미친 삶을 뼈저리게 느꼈다. 조치원 우체국에서 3일 동안 공무원(별정직) 연수교육을 받을 때, 국장님께서 하신 말씀은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갈 수 없다" (그래도 나는 1년 넘도록 우체국을 다녔다.)[우체국장의 술푼이야기] 헤게모니. 2017 12.11. 23:05 7년 전에 쓴 글입니다. 페북에 옮기..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http://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46&fbclid=IwY2xjawF1NP5leHRuA2FlbQIxMQABHVQnfr3TIRSAzK2PJSuf0W8Mjbfq6AaBB 2 wQRrTbxKP2 wp7 PiBAHW81 wig_aem_Uve2 GzFxwuEz5 u1 CNGiFZQ 【속보】세종시, 민주당 세종시의원 성명에 대해 "정원도시박람회는 미래 투자다" 5가지 반박 - 세종시는 8일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행사성 사업이 아닌 세종시의 미래에 대한 투자로, 재정이 어려워도 미래에 대한 투자를 중단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세종시는 전날(7일) 더www.e-sejong.co.kr[이세종경제] 신수용 ..

제 578돌 한글날에~~(한줄)

한글날은 5대 국경일입니다. 국가가 경사스런 날을 기념하는 일, 삼일절/제헌절 /광복절/개천절/ 그리고..ㅡ... 여기...... ㄱ ㄱ ㅈ 한글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곳곳에 왜색과 양키의 외래문화가 굳건히 자리 잡은 모습을 볼 때면, 참 "거시기하고 그런깝다"라고 생각합니다. . 한글날에 글씨체는 날숨이다 상가명 도로명 상호명 아파트 공공기관 중앙부처 특히 문화/교육/체육/ 이루 말할 수 없이, 꼬부랑글씨로 도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가 아주 심한 편입니다. 이것도 세종시장 최민호 탓입니까? 순수한 우리말로 좌측세력들에게 상기시켜 드립니다. 너희들이 정말 반지빠르다. 양파와 단둘이 점심 냠냠😊😘요즘 혈당 때문에 신경 쓰면서, 식단..

2024 세종축제

완연한 가을은 설렘과 함께 코스모스처럼 살랑살랑거립니다. 게다가 맑고 청아한 가을날씨 때문인지, 전국은 지역축제로 들썩입니다. 세종시의 대표축제로 손꼽히는 세종축제가 4일 동안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손잡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곳 행사장을 찾아주세요. 모두가 잔잔한 감동을 만끽하실 것이며, 나중에는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실 겁니다. 10/9(수)~ 10/12(토) 2024 세종축제 세종시 대표축제가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글을 만나고 과학을 체험하고 음악을 즐기다.낮은 활기차고 밤은 아름다운 세종시의 매력을세종축제에서 느껴보세요.10월 9일부터 12일까지세종호수공원에서 만나요.https://youtu.be/QjzMAuWy7 cU? si=iPL0 bWLMNOWZo_ch세종축제순전히 ..

김정은VS 김여정

북한의 남매들께서 입에 걸레를 물었네요 남한에 부부들도 받아쳐야 되지 않겠어요. 선타격. 후보고. 총 은 닦고 기름칠하는 전시용이 아닙니다. 한 번쯤은 과감히 사용해야 합니다. 북진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힘에 의한 자유와 평화가 옵니다. 北김여정 “국군의날 행사는 허무한 광대극...현무-5는 몸집만 비대” 헐뜯어 - https://v.daum.net/v/20241003212100122 北김여정 “국군의날 행사는 허무한 광대극...현무-5는 몸집만 비대” 헐뜯어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3일 한국의 지난 1일 국군의날 행사에 대해 어중이떠중이들을 잔뜩 불러다놓은 “잡다한 놀음”. “허무한 광대극”이라고 비아냥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v.daum.net매일경제내가 죽기 전에 북한이..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에~<헤게모니>

육군/♡♡ 해군/◇◇ 공군/♧♧ 비 오는 날에 군인을 행사장에 동원했다고 시비를 한다. 장병이 약 5.000명 참관인 5.000명이다. 기념식 행사 에 동원한 군인들은 대충 15일 특별 휴가를 준다. 강인한 군대와 튼튼한 안보를 위해서 훈련된 군인들이 국민 앞에 나섰는데 뭐가 잘못됐단 말인가? 우리는 흡수통일이 먼저다.북한은 심심땅콩처럼, 탄도미사일을 동해 앞바다에 날리는 데도 쪽수 많은 야당은 일언반구가 없다. 묻고 싶다.ㅡ.. 극좌세력들은 북한의 신정국가/신정체제/신정정치를 원하는가?오늘 국군의 날 행사를 방송을 통해 시청하면서, 이처럼 태극기가 나타나니, 나도 모르게 울컥하여 오른손 들고 왼쪽 가슴을 만졌다.화면 캡처 국군의 날에 시가행진은 장병의 사기진작과 대북억지력과 방산 수출 효과다. 윤석열 ..

배우 이선균......☆☆☆☆☆

마약 투약혐으로 경찰수사를 받다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등진 배우 이선균 님에게 깊은 애도와 영면을 기원합니다. 대중에게 인기와 사랑을 먹고사는 유명연예인은 본의와 다르게 소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어 있다. 그래서 그들은 몸가짐과 이름에 있어 생채기와 먹칠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보증수표의 참된 "공인"이다. 배우 이선균 님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합니다. 영화와 드라마로 친숙했던 배우여서 마치 잘 아는 지인이 세상을 떠난 것만 같습니다. 수사기관의 수사행태와 언론의 보도행태가 극단적 선택의 원인으로 보여 더욱 가슴 아픕니다. 이처럼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후진적인 수사 관행과 보도 관행을 되돌아보고 벗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처럼 범죄혐의가 확인되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