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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76주년 국군의 날에~<헤게모니>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10. 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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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해군/◇◇
공군/♧♧


비 오는 날에 군인을 행사장에 동원했다고 시비를 한다.

장병이 약 5.000명
참관인 5.000명이다.

기념식 행사 <퍼레이드>에 동원한 군인들은 대충 15일 특별 휴가를 준다.

강인한 군대와 튼튼한 안보를 위해서 훈련된 군인들이 국민 앞에 나섰는데 뭐가 잘못됐단 말인가?

우리는 흡수통일이 먼저다.

북한은 심심땅콩처럼, 탄도미사일을 동해 앞바다에 날리는 데도 쪽수 많은 야당은 일언반구가 없다.

묻고 싶다.ㅡ..

극좌세력들은 북한의 신정국가/신정체제/신정정치를 원하는가?

오늘 국군의 날 행사를 방송을 통해 시청하면서, 이처럼 태극기가 나타나니, 나도 모르게 울컥하여 오른손 들고 왼쪽 가슴을 만졌다.

화면 캡처 <국민의 방송 KBS>

국군의 날에 시가행진은 장병의 사기진작과 대북억지력과 방산 수출 효과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잘하는 것은 오늘 국군의 날에 국가통수권자로 남 다르게 빛과 소금이 되었다.

그런데 "좌음" <7시>들은 국군의 날에 치러진 열병식과 시가행진을 싸잡아 비난한다.

어이없게도 좌빨들 중에 "국군축제" 행사비는 액수 90억 원을 낭비했기에 쓸모없는 "병정놀이와 전쟁놀이"<북한열병식>라고 평가절하한다.

차라리 윤통이 하는 짓거리마다, 단 한 개도 맘에 안 들고 그냥 싫어서 반대만 위한 반대라고 해라.

국민 없는 국가는 잊을 수없다고 말하지만, 우선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국가가 먼저 있었기에 나중에 국민이 있었다.

작년에 이어 이번 국군의 날은 대규모 행사로 치렀다.

우리 국민들께서는 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보시고, 장병들에게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라.

< 헤게모니>


군인들은 사기와 용맹을 가슴에 달고 산다.

진영논리와 좌우에 매몰된 일부 좌빨들에게 엄중히 경고음을 보낸다.

자랑스러운 장병들의 군복과 명찰을 무시 말고 폄훼하지 마라!

지금 우리 군인들을 보면 늘름하고 기개 있어 여유롭고 자유로운 것이 눈에 띈다.

문통 때, 개성 남북연락사무소가 한순간 무참히 파괴되었을 때 국우보수세력들은 국민의 혈세가 빠져나갔다고, 원망과 비방을 마다하지 않았지만 반국가적인 괴담과 선동만큼은 부채질하지 않았다.


때려잡자, 공산당

무찌르자,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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